나곰바 에(Nagomba E.), 75세, 카롱가(Karonga) 지역 음와불람보(Mwabulambo)에 그녀의 집이 있었던 곳에 서있음,그녀와 가족들은 토지가 석탄 채굴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2008년 이전 명령을 받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