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사꾼이 "비사호주의"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지를 보안원이 조사하고 있다. 이러한 조사는 몸수색을 하기 위한 구실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.

장사꾼이 "비사호주의"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지를 보안원이 조사하고 있다. 이러한 조사는 몸수색을 하기 위한 구실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.

© 2018 Choi Seong Guk for Human Rights Watch